| Lattenyu #0000 « Citoyen »
Date d'inscription : 06/05/2015 Communauté : Internationale Messages : 0 Prestige : 0 Niveau : 1 Hors ligne Genre : Masculin Âme sœur : Katiu2 #00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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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cerquense ah Diosaunik y Valexxbell y os vere en el infierno. O.O
아무것도 생각하지 마
넌 아무 말도 꺼내지도 마
그냥 내게 웃어줘
난 아직도 믿기지가 않아
이 모든 게 다 꿈인 것 같아
사라지려 하지마
Is it true? Is it true?
You You
너무 아름다워 두려워
Untrue Untrue
You You You
곁에 머물러줄래
내게 약속해줄래
손 대면 날아갈까 부서질까
겁나 겁나 겁나
시간을 멈출래
이 순간이 지나면
없었던 일이 될까 널 잃을까
겁나 겁나 겁나
Butterfly, like a Butterfly
마치 Butterfly, bu butterfly 처럼
Butterfly, like a butterfly
마치 Butterfly, bu butterfly 처럼
넌 마치 Butterfly
멀리서 훔쳐봐 손 닿으면 널 잃을까
이 칠흑 같은 어둠 속 날 밝히는 나비효과
니 작은 손짓 한 번에 현실을 잊어 난
살며시 쓰다듬는 바람 같아
살포시 표류하는 먼지 같아
넌 거기 있지만 왠지 닿지 않아 Stop
꿈 같은 넌 내게 butterfly, high
Untrue Untrue
You You You
곁에 머물러줄래
내게 약속해줄래
손 대면 날아갈까 부서질까
겁나 겁나 겁나
시간을 멈출래
이 순간이 지나면
없었던 일이 될까 널 잃을까
겁나 겁나 겁나
심장은 메마른 소리를 내
꿈인지 현실인지 알 수 없네
나의 해변의 카프카여
저기 숲으로 가진 말아줘
내 마음은 아직 너 위에 부서져
조각조각 까맣게 녹아 흘러
(난 그냥 이대로 증발하고 싶어)
내 사랑은 영원인 걸
It’s all FREE for you baby
곁에 머물러줄래
내게 약속해줄래
손 대면 날아갈까 부서질까
겁나 겁나 겁나
시간을 멈출래
이 순간이 지나면
없었던 일이 될까 널 잃을까
겁나 겁나 겁나
Butterfly, like a butterfly
마치 Butterfly, bu butterfly 처럼
Butterfly, like a butterfly
마치 Butterfly, bu butterfly 처럼